해외여행 갈때 로밍하는법(skt 로밍요금제)

안녕하세요, SweetFist 입니다.

 

요즘 해외여행을 일년에 한 두 번은 꼭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해외 갈때 필수로 생각해야 되는 것은 바로 데이터입니다.

 

대부분은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준비하실 텐데요,

1. 와이파이 도시락

2. 현지 유심 구입

3. 통신사 로밍

 

와이파이 기기 들고다니기는 부담스럽고, 현지유심 갈아끼기는 귀찮으신 분들에게는

통신사의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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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KT 기준 통신사의 로밍요금제인 baro 요금제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 SKT 로밍 요금제 가입 [바로가기]

 

T 로밍 요금제에는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 일정기간(30일)

사용할 수 있는 정액 요금제 baro 요금제가 가장 가성비 넘칩니다.

 

<출처 - T월드>

 

baro 요금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입만 해두면 나라에 상관없이 해외 도착시 자동으로 로밍이 설정된다

(요금제 사용기간 30일의 카운트도 해외에서 로밍서비스 시작부터입니다.)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무려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일주일 이내의 해외여행이라면 6GB 정도가 필요한텐데 무려 19,800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꽤나 큰 장점입니다.

(데이터 소진시 일정 속도제한으로 계속 사용 가능)

 

T전화 앱을 사용시 한국과 동일한 환경으로 전화통화가 자유롭다

휴가기간에도 전화 수발신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끊김없이 한국에 있을때와 동일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로밍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출처 - T월드>

 

>> SKT 로밍 요금제 가입 [바로가기]

 

웬만한 국가들은 SKT 로밍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니 여행지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다 하면 SKT baro 요금제가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